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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교와는 전혀 무관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혜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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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불이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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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관련한 강제성은 절대 없습니다. 단, 활동을 하게 되면 추가로 목사님 추천서도 제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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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원하는 만큼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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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참여하여 각 수상활동들이 요구하는 조건들을 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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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통령상, 국회의원상, UN 사무총장상, LA county 보안관상등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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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활동이 필수는 아닙니다. 선택사항이지만, 학교가 종교 재단이기에 추후에 학교/재단 추천서를 받기 위해서 참여를 고려해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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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이 가장 원하는 것은, '스스로 학문적인 관심'을 가지고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이용해 '연구를 진행하고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최상의 의대는 단순히 직업 의사가 아니라, 생명 의료 분야의 최전선을 달리는 과학자를 키워내고 싶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는 그 자체로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중요하기보다, 연구 경험을 통해 자신이 '지식을 창출할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 "의사인 동시에 과학자"가 될 사람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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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은 의대 진학에 필수 요소이기 때문에 많으면 많을 수록 좋고 클럽 활동을 통하여 미국문화를 접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하여 항상 최상위 컨디션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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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학부 때부터 학생들이 지식을 '생산'해 내는 것을 장려합니다. 이를 위해 학부 교육 과정도 단순 지식 전달 과정이 아니라 최종적인 지식 생산을 위한 '훈련'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과대학(대학원)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지식을 어떤식으로 활용하였는지에 대한 부분까지 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 부분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이 병원 실습 활동 입니다. 또한, 의과대학에서는 보다 유능한 의사 양성을 위하여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병원 실습 활동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